장애인어울림띠앗합창단은 2011년 3월11일 여성장애인을 중심으로 노래를 통해 생동과 화합,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창단하였다.
띠앗은 순우리말로써 형제자매간의 정을 의미하며 그 뜻에 걸맞게 여성 장애인 뿐만 아니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2019년 한·중 장애인 교류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중국 대련시 장애인합창단과 음악을 통하여 국경 이념을 뛰어넘는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었다. 또한 대만 타이페이를 방문하여 해외공연을 갖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리 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과 행복이 공존하는 큰 울림을 품고 세상과 소통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문화주체자로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합창단으로 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