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음악연구회가 드디어 첫 공연을 엽니다!
늦가을 저녁 제주 감성이랑 클래식이 찰떡처럼 맞아떨어지는 날이라,
시작부터 분위기 설레는 무대가 될 거예요
이번 공연은 슈만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들려주는
첼리스트 진민수 × 피아니스트 박수홍의 무대로 포문을 열어요.
두 사람의 연주는 진짜 대화하듯 이어져서 듣다 보면 마음이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
이어지는 소프라노 고지연 × 테너 고용준의 듀엣은 그냥 심장을 울려버립니다.
All I Ask of You부터 Time to Say Goodbye까지,
제주 하늘 아래서 듣는 두 성악가의 감정선은 말 그대로 폭발이에요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프라임타악기앙상블!
Sabre Dance의 폭발적인 리듬과 Love Theme의 따뜻한 무드 대비는 현장감이 미쳤습니다
타악기는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 진짜 매력 100% 발휘돼요.
클래식 잘 몰라도 무조건 힐링되는 공연이라
데이트, 친구와의 저녁, 혼자만의 감성 충전까지 다 완전 추천!
제주 저녁공기 + 감성 라이브 조합은 말해 뭐해…
오늘 저녁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